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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지하철 유실물 센터 로스트112

지하철 유실물 센터 로스트112

지하철 유실물 센터 로스트112 이용 방법

지하철에서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지갑, 가방 등을 놓고 내리는 경우 이전까지는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경찰청 유실물 센터 로스트112(Lost112)로 통합 이관되어 수도권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외 전국 지하철 유실물을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유실물 센터 로스트112 이용법

유실물 센터 이용 방법은 로스트112로 접속한 뒤 습득물 조회를 누르고 검색 조건에서 분실 물품 종류, 기간, 모델이나 상품명, 습득지역 입력 후 검색을 누릅니다. 조회 결과에 잊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해당 글을 클릭하고 보관장소 확인 후 해당 지하철역, 지구대 등 연락처로 전화해 물품을 확인합니다. 분실물을 찾으러 갈 때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서 갑니다.